"Brand Story"
태화식품의 장류 브랜드 범일, 곰표 이야기를 들려 드립니다.
"1945년 부산 범일동에서 시작된 '범일'은
75년 넘는 세월동안 깊은 전통의 장맛을
지켜오고 있습니다."

범일 브랜드

'50~60년대 시판되었던 범일된장
태화식품의 대표 제품 범일된장!
현재와 같은 생산 설비가 없던 시절, 손으로 나무 용기를 제작하고 꾹꾹 눌러담아 팔았던 흔적에서 과거부터 내려오는 정성의 맛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
'50~60년대 시판되었던 범일간장
과거부터 현재까지도 고급 횟집, 일식집 등에서 사랑 받고 있는 범일간장은 과거에도 고객의 눈높이에 맞추어 세련된 디자인으로 판매를 했습니다.
'80년대 방영된 TV광고
1988년 경남지역에서 진행했던 TV광고입니다. 지금 보면 배우들의 표정과 말투가 다소 어색하지만, 이 광고를 통해 당시 부산/경남 지역을 중심으로 '범일간장' 브랜드가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90년대 제품 디자인
이 시기에는 보여지는 모습보다 내실이 더 중요하다는 믿음으로, 포장보다는 품질에 더 집중하면서 한단계 더 성장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현재 제품 모습
고객의 소리를 경청하고 더 편리하게 제품을 사용하실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지, 저희 제품을 어떻게 표현하면 더 효과적일지를 많이 고민하며 다양한 제품을 출시하고 있습니다. 주시는 의견 소중히 여기고, 적극적으로 고민하고 반영하겠습니다.